하루의 시작
 어떤 표정으로 시작하시겠어요?

 찌푸린 표정..
 어두운 표정..
 울적한 표정..
 짜증스런 표정..
 그런 거 다 날려 버리고 활짝 웃으면서 시작하면 어때요?

 입꼬리를 귀에 함 걸어 보세요.
 입 근육을 자꾸 움직여 보는 겁니다.
 그럼 얼굴이 미소를 띈 얼굴로 바뀌게 되지요?

 나의 웃음 띈 얼굴을 바라보는 사람들
 덩달아 기분이 좋아져서 함께 웃게 되구요.

 그 모습을 바라보며 또 기분이 좋아지고
 그러고 보니 미소도 전염이 되는 거 같아요.
 바이러스처럼요.

 우울증도 전염이 된대요.
 우울한 사람 옆에 있으면 괜스레 함께 우울해 지는 기분
 아마 느껴 보신 분 있으실 거예요.

 우리님들은 우울 바이러스가 아닌
 미소 바이러스를 많이 가지신 분들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우리님들을 바라보는 사람들
 누구라도 기분좋은 미소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말이에요.
 행복의 웃음처럼요.

 미소..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가장 따뜻하고, 가장 편안하고 사랑을 듬뿍 주는 아름다운 모습

 웃는 이도, 바라보는 이도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 오늘의 한마디 ]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이 미덕이며
 불우하고 불행한때를 잘 이겨내는 인내는 지혜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사람의 인생마저 괴롭히는 ‘고질병’에 점 하나 찍으면 ‘고칠병’이 됩니다.
 연약하고 작은 마음(心)에 굳건하고 당당한 신념의 막대기 하나만 꽂으면
 무엇이든 반드시(必)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시도해 보지도 않고 불가능(Impossible)하다고 여기는 일이라도
 점 하나를 찍으면, 나는 할 수 있습니다(I’m possible).

 우리의 현재는 물론 미래까지 검게 짓누르는 ‘빚’에 점 하나를 찍어보면
 사람의 앞날을 하얗게 밝혀주는 ‘빛’ 이 됩니다.

 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Dream is nowhere.)고 생각되는 인생이라도
 단 한걸음의 띄어쓰기만으로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Dream is now here.)고 말할 수 있는 인생으로 바뀝니다.

 부정적인 것에 찍는 긍정의 점은 다른 곳이 아닌 사람의 마음에 있습니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뀌는 그 하나의 획은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불가능한 것도 한순간에 가능한 것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청력을 잃은 베토벤이 그 후에도 수많은 걸작을 작곡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마음속에 할 수 있다는 긍정의 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절망과 고난을 극복한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는 바로 그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점은 바로 우리도 가지고 있습니다.
 
 [ 오늘의 한마디 ]
 
 똑같은 상황에서도 받아들이는 태도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경우에는 정반대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에 따라 극단으로 갈립니다. 
 만족감은 자기 자신과 세상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1. 항상 명랑해라. 
 2. 부드럽게 말하라. 

 3. 끝까지 꿈을 품어라. 
 4. 단정하게 차려 입어라. 

 5. 써야할 때 과감히 써라.
 6. 약속을 생명같이 여겨라.

 7. 남이 말하면 귀를 기울여라.
 8. 꼭 해야 한다면 주저하지 마라. 

 9. 감사하는 마음을 밖으로 표현하라.
 10.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마라.
 
 [ 오늘의 한마디 ]
 
 때론 지금하는 것을 중단하고 다른것을 하는것이
 더 수월할것 같은 생각도 들수 있으나
 크나 큰 만족은 포기하지 않고 
 도전을 극복하는 것에서 얻을수 있다는 사실과
 힘들여 얻은 성취는
 축하받아야 마땅한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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