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지나간 시간이다.
 과거는 우리가 어떻게 바꿀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그러므로 과거에 너무 연연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은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라.

 그리고 최선을 다해 그 일들을 성실하게 하라.
 오늘이 지나면 ‘오늘’은 다시 과거의 시간이 된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주어진 오늘에 충실하게 삶을 사는 것이다.

 이렇게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아간 사람에게
 미래는 약속처럼 주어진다.

 [ 오늘의 한마디 ]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 넘치고, 열정으로 얼굴에 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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