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블로그를 안했더니,

과정도 생략하고 결과물만 찍어놨네...

 

 

부대찌게

나름 정성스럽게 만들었던 기억이... 각종 햄과 양념을 넣고 끓이면 끝!

 

 

 

 

순대볶음에 라면사리 추가! 

 

 

호떡!

첨엔 반죽을 잘 못해서.... 힘들었지.. 

 

 

 

올리브 마늘 스파게티.

음. 나름 깔끔한 맛.

 

 

부산에서 사온 어묵이 많이 남아서 만든 어묶볶음.

많이 해놓고 반찬으로 먹었는데, 하기 쉽고 맛도 괜찮음.

 

 

 

치즈가 듬뿍 들어간 치즈계란말이.

피자치즈가 아니라서 보이진 않지만, 치즈맛이 좀 강했다.

 

 

 

 김치볶음밥에 반숙 달걀...

 

 

골뱅이 소면.

자료만있으면 되지만, 이것도 비율이 중요하다. 

 

 

 

 

양송이크림리조또.

느끼한맛을 청량고추로 잡아주는...

 

준비물: 우유작은거1개, 양송이크림스프 큰 한스푼, 다진마늘,청량고추,양송이버섯,햄, 밥, 치즈

야채를 먼저 볶고, 밥까지 넣어서 볶아줌.
우유에 크림스프가루 넣고 흔들어 섞은다음 볶음밥이 잠기게 부어서 졸여주면 끝. 걸죽한게 좋으면 치즈하나 투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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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추수감사일날 직원들과 음식을 하나씩 만들기로 했었는데..
내가 선택한것은 호떡!

믹스사다가 만들긴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GS슈퍼마켓에서 파는 믹스를 사다가 반죽을 먹음직스럽게 만들어 놓는다..ㅋ


호떡속에 들어갈 설탕을 그릇에 준비해놓고..


팬까지 준비하면 끝은데..
이날 나는 피자팬을 이용했다..ㅋ


설명서대로 하니까
정말 호떡이 만들어졌다..ㅎㅎㅎㅎ
조금 두껍게 되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이건 호떡만들고 나서 만든 해물파전..ㅋㅋ
피자팬크기에 맞춰 크게 만들었는데... 저거 뒤집을려고 고생좀 했다는...ㅎㅎㅎ


여하튼 이날 정말 어마어마한 점심을 먹었는데..

먹기 전에 찍은 사진은 나중에 다시 올려야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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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만들어본 떡볶이.

떡볶이야... 머 대충 이것저것 넣어서 만들면 다 맛있는거지..ㅋㅋ

일단 떡을 물에 좀 불려 뭉쳐있는것을 모두 하나하나 분리후 적당한 물과 함께 끓인다..


양념은 자기 취향에 맞춰 넣으면 되겠지만..
여기서는 GS슈퍼마켓에서 파는 떡볶이 양념을.. 사용함;;ㅋㅋ


떡에 양념이 골고루 베어들수 있도록 불을 키워놓고,
그 시간에 다른 재료들을 준비해 놓는다..ㅋ
어묵, 햄, 고구마...ㅋ(고구마는 도전정신으로...)


준비한 재료를 다 넣으니까 후라이팬이 꽉차버렸다...;;ㅋ


떡볶기의 마무리를 장식할 파!!
개인적으로 대파를 좋아하기때문에 듬뿍 준비했다..


완성!!!
ㅋㅋㅋㅋ



결과는..
나름 만족!! 다들 맛있게 먹었고, 나역시 맛있었다..

특히 떡볶이속에 들어간 고구마는 별미였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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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점심에 만든 묵은지 닭볶음탕!!
사진만 몇장 찍었는데... 기억을 더듬어봐야겠다..

먼저 적당히 양념된 닭을 적당한 물과 함께 끓인다...

뽀글뽀글...


닭이 끓고 있는동안에 양파와 고구마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는다.


냉장고에 있던 떡은 물에 풀어 놓는다...


닭이 적당히 끓으면 고구마와,  묵은지를 넣고 계속 끓인다...


고구마가 적당히 익은거 같으면 떡도 넣는다...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이다.. 양파와 파를 넣고 적당히 더 끓인다..


땅콩!! 이건 그냥 한번 넣어봣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자!! 완성!! 완성된 닭볶음탕 위에 조미김을 적당히 뿌린다...

처음하는거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역시 음식은 적당히 해서 먹는게 맛있는것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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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료는 간단하다..

설탕, 양파, 마늘, 파, 고추장, 삼겹살, 오징어.....그리고 깨도 있으면 좋고




일단 삼겹살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굽는다...마늘도 넣어주면 좋고~

너무 익히지 않고 살짝 익기 시작하면..



오징어를 넣어서 같이 익힌다...
그땐 내가 몰라서 생오징어를 자를려고 애먹었지만...
살작 데쳐서 자르면 쉽게 자를수 있다..



양파를 적당히 자르고 고추장을 넣어 같이 익힌다..



적당히 익으면 맛을 보고...



깨와 파를 올려주고 살짝만 더 익혀서 먹으면!!!

완전 맛있는 오삼불고기 탄생!!!!

우리 어머니가 만든 순창고추장!! 그래서 더 맛있었나?



쉬우니까 따라해 보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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