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걱정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잘못되면 어쩌지…”라고 하는 말은 스트레스와 걱정에 불을 붙이는 꼴이 된다.
 어떤 일은 수백만 가지의 다른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다.
 가능성에 대해 걱정을 하는데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마음에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하는 데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잘못되면 어쩌지…”라고 말하는 것은
 그들이 원하지 않거나 갈 필요가 없는 곳으로 이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2. 가진 것에 감사한다

 감사해야 할 것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23%나 감소해 기분이 좋아진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감사하는 태도를 갖는 사람은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넘치며 신체 건강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잠을 푹 잔다

 잠자는 동안 뇌는 재충전된다.
 그날의 기억 중에서 버려야 할 것과 간직해야 할 것을 구별함으로써
 일어났을 때 머릿속을 깨끗하게 한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을 때 자제력과 집중력, 기억력이 모두 감소된다.
 수면을 박탈당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한다.
 시간이 모자를 정도의 스트레스를 주는 프로젝트를 처리할 때에도
 시간을 내 숙면을 취하는 게 중요하다.

 4. 원한을 품지 않는다

 원한을 갖는 것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스트레스 반응을 초래한다.
 부정적 감정을 갖게 되면 신체를 투쟁-도피 반응 모드로 들어가게 한다.
 투쟁-도피 반응은 긴박한 위험 앞에서 자동적으로 나타나는 생리적 각성 상태를 말한다.
 위협이 임박했을 때는 이러한 반응은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이지만
 위협이 다 지나간 일이 됐을 때는 스트레스가 생겨 건강에 큰 해를 끼친다.
 부정적인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은 스트레스에 붙들려 있는 것이기 때문에
 현명한 사람들은 결코 이런 감정을 갖지 않도록 노력한다.

 5. 명상을 한다

 ‘마음 챙김(mindfulness)’은 명상의 한 가지 방법으로
 다루기 힘든 생각이나 행동들을 통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화가 나거나 걱정, 우울감이 밀려올 때 감정의 원인을 찾고 객관화시키면서
 심호흡으로 마음의 평정을 찾는 것이다.
 마음 챙김을 하는 사람들은 집중력이 강하다.
 또한 이 방법은 자제가 안 된다는 느낌을 줄여줌으로써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주는 좋은 기법이다.

 6. 규칙적으로 운동한다

 10분만 신체 활동을 해도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는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된다.
 스트레스가 몰려올 때 바쁜 사람들이 가장 먼저 건너뛰는 게 운동이다.
 하지만 운동은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 수치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먼저 운동부터 하는 게 좋다.
 
 [ 오늘의 한마디 ]
 
 도전하였던 모든 것이 실패를 했어도
 그것은 전진하기 위한 밑거름이어서
 절대로 용기는 잃지 말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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