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과
- 그레이트오션로드 투어

어제 늦게 자서 그런가.. 아침 7시 픽업인데.... 늦잠을 잤다...
픽업하는 기사가 방에까지 아서 깨웠으니.... 그 사람을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ㅋㅋㅋ

여하튼 그래서 씻지도 못하고 투어를 시작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도착한 후 화장실에서 씻었다.. 하하핫;;;

대략 일정은
지롱 -> 토콰이 -> 벨의 해변 -> 웅장한 바닷가 길 -> 앵글시아일리즈 인렛 -> 기념아치 -> 로네 -> 바위볼트지역 -> 케넷강 -> 코알라....
이였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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