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승리하는 사람의 특성은 

 ① 절대 긍정 ② 항상 감사 ③ 오직 초심 ④ 뚝심 일관이다.

 탈무드에
 
 ■ 이 세상에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인가? 
 어떠한 경우에도 배움의 자세를 갖는 사람이다.
 
 ■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사람은 누구인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사람이다.
 
 ■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인가? 
 지금 이 모습 그대로 감사하면서 사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감사하는 사람의 것”이라 했고,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도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이라고 했듯이
 사람은 감사한 만큼 행복하게 살 수있다.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해진다.
 빌 헬름 웰러는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가장 많이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많이 감사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결국 행복은 소유에 정비례하기 보다는 감사에 정비례한다. 
 아무리 지식과 권세와 부(富)를 많이 쌓아 놓았다고 해도
 감사가 없으면 진정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없다.

 감사가 없는 마음은 지옥과 같고
 감사가 없는 가정은 메마른 광야와 같다.
 감사는 행복의 원료이며 풍요로운 삶의 재료이다.
 감사는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에너지이다.
  
 [ 오늘의 한마디 ]
 
 나에게도 고쳐지지 않은 버릇이 있듯
 상대방에게도 버릇이 있다는 걸 인정 해야합니다.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얼굴이나 용모가 어느모로 보나 남 부러울 데가 없는 이 여자에게 
 하나의 단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눈썹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항상 짙은 화장으로 눈썹을 그리고 다녔고, 
 눈썹이 지워질까 노심초사, 마음은 편치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자에게도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남자가···

 남자도 그 여자에게 다정스럽게 대해 주었고 
 둘은 결국 축하 속에서 결혼하였습니다. 
 그러나 여자는 자신의 눈썹 때문에 항상 불안해 했습니다. 

 일년이 지나고, 이년이 지나도 
 여자는 자기만의 비밀을 간직 하면서 
 남편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세수와 화장을 하고 눈섭을 그리고 
 남편이 잠이 들어야 비로소 자신도 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자는 행여나 들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늘 앞섰습니다. 
 남편이 어쩌다 눈썹이 없는 자신을 보게 되어
 자기를 싫어하게 되면 어쩌나 하고,
 그리고 자신에게 따뜻한 남편이 
 이걸로 인해 사랑이 식어 질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렇게 3년이란 세월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이들 부부에게 예상치 않던 불행이 닥쳐왔습니다. 
 승승장구하던  남편의 사업이 일순간 망하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결국 길거리로 내몰리고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그들이 제일 먼저 시작한 것이 연탄 배달 이었습니다. 

 연탄을 실은 리어카를 
 남편은 앞에서 끌고, 여자는 뒤에서 밀며 
 열심히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봄바람이 불어오던 오후였습니다. 
 언덕에서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리어카의 검은 연탄 가루가 날아와 
 땀이난 여자의 얼굴에 온통 검은 연탄 가루가 뒤덮였습니다. 

 여자는 눈물이 나고 견딜 수 없이 답답 했지만 
 도저히 닦아낼 수가 없엇습니다. 
 혹시나 자기의 비밀이 탄로가 날까 였습니다. 

 그때 남편이 걸음을 멈추고 아내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수건을 꺼내어 
 정성 스럽게 얼굴을 닦아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아내의 눈썹 부분만은 건드리지 않고 
 얼굴의 다른 부분을 모두 닦아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흐르는 눈물까지 다 닦아준 후
 다정하게 웃으며 남편은 다시 수례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거죠..
 사랑은 상대방의 단점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넘어가 주는...
 상대방을 지켜주는...
 그런 거...  ~~^^♡

 사랑에는 이해와 배려속에서 서로를 위해 희생할때
 그때서야 완성되는 것입니다~^~^~
  
 [ 오늘의 한마디 ]
 
 이 세상엔 누구나 아픔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픔을 이겨내는건 오직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이 와도 견뎌내고,
 꿈을 이루어 낼 수 있는 힘은 어떻게 얻어지는 것일까?

 답은 간단하다.

 지금보다 더 힘든 상황에 처하지 않았음을 감사하는 것이다.
 그러면 용기를 얻게 된다.

 어둠의 터널을 아직 들어가보지 않고서는
 내가 가장 힘들다고 말할 자격이 없다.
 다만, 힘들다고 느낄 뿐이다.

 그러나 나는 힘들다고 느끼고 있는 그대들을 응원한다.
 지금 힘들다고 느끼고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인생을 경주하고 있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비록 도전이 아니더라도
 지금 괴로울 만큼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절망과 한숨이 희망과 경탄으로 바뀌는 것, 그것이 삶의 드라마다.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 오늘의 한마디 ]
 
 우리가 살면서 가장 위로를 받는 순간 역시,
 내 처지와 감정에 공감해주는 누군가가 있을 때 아닌가요.
 그 누군가와 감정의 주파수를 공유할 때,
 당신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등온선에 있을 때,
 그런 순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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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가시는 길에 항상 감사를 드리며
 날마다 당신을 기억하고 잊지 않고 있답니다

 아침엔 미소로, 낮엔 활기찬 열정으로,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말 한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오늘 하루 후회보단 만족하는 하루 보내세요

 꽃은 아름다움을 약속하고
 공기는 맑은 산소를 약속하듯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어디선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힘내세요

 날마다 보고 싶고 부르고 싶고
 늘 함께 있어도 더 함께 있고 싶은
 평생 사랑하고 싶은 당신입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견디세요
 당신의 인생에도 무지개 피울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어보세요
 "다들 힘내"
 생각이 바뀌면 세상도 바뀐대요
 힘내세요

 내가 새라면 당신께 하늘을 주고
 꽃이라면 향기를 주겠지만
 난 인간이기에 당신께 사랑을 줍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잔잔한 미소로
 싱그러운 꽃잎처럼 화사한 날 되세요
 나는 당신이 있어, 너무 이 세상이 행복하고 벅찹니다
  
 [ 오늘의 한마디 ]
 
 성공한 사람은 여러번의 실패경험을 하였고,
 그 걸 교훈삼아서 다시 도전하여 승리한 사람 입니다.

 

사람의 인연은 정말 대단해요. 
한번의 만남으로 좋은글을 계속 전달해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 

예전의 나를 떠올려보면, 참 즉흥적이였다.

생각나면 바로 해보는 스타일이였는데, 지금은 참 많이 바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휴면상태이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앞으로는 조금 더 부지런해지려고 노력해야겠다.

 

하나씩 하나씩 해봐야지

사람이 생활하면서 중요한 것은
기준이다.

기준의 차이로 행복해하고, 절망에 빠지는 것이다.
누군가에겐 연인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또 누군가에겐 그저 친구일 수도 있다.

사람이다 보니, 어느 누구도 같은 기준을 갖진 않는다.
기준의 차이.

그냥 인정하고 살자.
그래야 편하다.....때론 슬플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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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이를 육지에서 한번만 경주를 시키고 토끼를 자만과 태만을 상징하는 동물로 거북이를 근면과 겸손을 상징하는 동물로 간주하면 안된다.

바다에서 경주를 시키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어떤 대상의 가치를 판단하는 방식은 거의가 이런 모순을 간직하고 있다.

세상이 그대를 과소평가하더라도 절망하지 말라.

그대는 누가 뭐라고 해도 우주 유일의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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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렇게 이야기 하죠.

조금만 더 일찍 시작했더라면..

하지만

그랬더라도

우리 삶이 달라지지는 

않았을꺼에요

오히려 너무 빨리

지쳐 버렸을지도 몰라요

우린 우리가 

어제 한 일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그걸 바꿀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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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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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 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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