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블로그를 안했더니,

과정도 생략하고 결과물만 찍어놨네...

 

 

부대찌게

나름 정성스럽게 만들었던 기억이... 각종 햄과 양념을 넣고 끓이면 끝!

 

 

 

 

순대볶음에 라면사리 추가! 

 

 

호떡!

첨엔 반죽을 잘 못해서.... 힘들었지.. 

 

 

 

올리브 마늘 스파게티.

음. 나름 깔끔한 맛.

 

 

부산에서 사온 어묵이 많이 남아서 만든 어묶볶음.

많이 해놓고 반찬으로 먹었는데, 하기 쉽고 맛도 괜찮음.

 

 

 

치즈가 듬뿍 들어간 치즈계란말이.

피자치즈가 아니라서 보이진 않지만, 치즈맛이 좀 강했다.

 

 

 

 김치볶음밥에 반숙 달걀...

 

 

골뱅이 소면.

자료만있으면 되지만, 이것도 비율이 중요하다. 

 

 

 

 

양송이크림리조또.

느끼한맛을 청량고추로 잡아주는...

 

준비물: 우유작은거1개, 양송이크림스프 큰 한스푼, 다진마늘,청량고추,양송이버섯,햄, 밥, 치즈

야채를 먼저 볶고, 밥까지 넣어서 볶아줌.
우유에 크림스프가루 넣고 흔들어 섞은다음 볶음밥이 잠기게 부어서 졸여주면 끝. 걸죽한게 좋으면 치즈하나 투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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