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면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굿굿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 해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삶을 진실하게 함께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향수를 아니 뿌려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진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오늘의 한마디 ]
 
 우리 모두는 타인과 나눌 뭔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눌수록 가치가 커집니다. 
 대가없이 베풀 때 순수한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나눔은 전염됩니다. 
 나눔이 세상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사주팔자보다 중요한 것은 관상이요.
 관상보다 중요한 것은 수상(손금)이고
 수상보다 중요한 것은 심상(마음)이다.

 젊었을 때 돈 있는 건 돈 있는 게 아니다.
 돈 버는 자랑하지 말고, 돈 쓰는 자랑해야 할 것이며
 간사함에 홀리지 않고, 사랑함에 취하지 않으며
 달면 뱉고 쓰면 삼킬 줄 아는 내가 되자.

 힘들어도 티 내지 말고,
 잘나간다고 내세우지 말고,
 인생 한방이라 떠들지 말고,
 잘 될 거라 확신하지 말고,
 내 사람이라고 너무 믿지 말고,
 안 보면 그만이라고 막 대하지 말고,

 입은 하나고 귀는 두 개인 이유를 생각하고,
 말을 가장 잘하는 건 지식의 영역이고,
 말을 잘 듣는 건 지혜의 영역이며,

 여자를 사랑하되 정으로 만나지 말고,
 친구를 사랑하되 돈거래는 하지 않으며,

 술을 좋아하되 주량을 알고 마시며,
 사람을 사귀되 기준(편견, 판단) 없이 대하고,

 보이는 것에서 안 보이는 것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움직이지 않는 천재보다 움직이는 바보가 낫다.

 내 삶의 실패란?
 안돼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해서 안 되는 것이다.

 행복이란?
 마음먹기 나름이고, 불행은 남과의 비교에서 찾아온다.

 성공이란?
 나의 기준이 아닌 자식과 아내의 기준으로써 멋진 가장이 되는 것이다.

 인생의 기회는 3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찾아오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지금이다.

 잘 되면 남 탓이고, 안 되면 내 탓이다.
 겉모습이 초라한 건 용서할 수 있지만
 마인드가 초라한 건 용서가 되질 않는다.

 오늘이 내 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
 그러니깐 죽는 소리 그만하자.
 
 [ 오늘의 한마디 ]
 
 긍정적인 사람들이 더 생산성이 높습니다. 
 긍정은 긍정을 부릅니다.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 나도 긍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인생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는 것은 흘려 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 수는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 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내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요, 건강하게 사는 길이다.
 
 [ 오늘의 한마디 ]
 
 가지치기를 잘하면 실한 열매가 열리지만
 잘못하면 열매를 키울수 있는 힘을 빼앗깁니다. 

 사람을 위해 돈을 만들었는데 돈에 너무 집착하다보니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네요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이 있는데 너무 좋은 옷을 입으니 내가 옷을 보호 하게 되구요

 사람이 살려고 집이 있는데 집이 너무 좋고 집안에 비싼게 너무 많으니 사람이 집을 지키는 개가 되네요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 하니까 의미의 노예가 되고 불행하게 됩니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곁에두고 다 써보지도 못하고 죽어서는 안되며

 우리는 미래의 노후대책 때문에 오늘을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희귀병에 걸려서도 안되고 

 우리는 행복을 곁에 두고도 다른 곳을 해매며 찾아 다니다 일찍 지쳐버려서도 안되며

 우리는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면서 사랑하지 못해서는 더 더욱 안됩니다
  
 [ 오늘의 한마디 ]
 
 행복이란
 하늘이 푸르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단순하지 않을까요..

 내일을 예약합니다.
 저기 저 하늘과 같이 눈부시게 파란 내일을 예약합니다.

 내일은 생각이 젊어져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정열이 살아나고
 내일은 가슴이 건강해져서
 진리를 위해 양심의 고동을 울릴 수 있고
 내일은 마음을 활짝 열어
 미움이 사라지고 더불어 사는 날이길.....

 내일을 예약합니다.
 저기 저 아침해같이 타오르는 붉은 내일을 예약합니다.

 내일은 생각이 요동쳐서
 좌절했던 자리에서 도전하는 자리로 바뀌고
 내일은 가슴이 뜨거워져서
 사랑을 위해 진실의 고백을 나눌 수 있고
 내일은 마음이 손을 잡고
 시기와 질투가 없는 정스러운 날이길.....

 내일을 예약합니다.
 남은 건 어제의 실패와 어려움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흘린 진실한 땀과 소중한 노력으로 내일을 예약합니다.
 
 [ 오늘의 한마디 ]
 
 두려워하지 말고 기죽지말고
 어느 상황이든지 능동적으로 지혜롭게 대처하며
 재미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즐겨보던 만화 "톰과 제리". .
 그 끝이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아시나요??
 마지막 이야기에 따르면..... 

 톰이 나이가 들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고 합니다.
 제리는 톰이 죽은 후 더 이상 자기를 괴롭히는 톰이 없어서
 너무 좋아하며 마음껏 소리치며 돌아다녔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톰이 없으니, 그 허전함이 커졌다고 합니다. ㅠㅠ
 함께 놀며 장난칠 톰이 없어서 허전했던거죠...
 주인이 그걸 눈치채고 톰과 비슷하게 생긴 고양이를
 한마리 구해와서 같이 지내게 했답니다.

 제리는 신이 나서 톰과 했던 것처럼 새로운 고양이를 놀리며 놀았답니다.
 그런데~~~??
 그 고양이는 톰이 아니었습니다.
 그 고양이는 단박에 장난치는 제리를
 낚아채서 잡아 먹어버리고 말았답니다. 헐~~

 제리는 죽으면서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톰은 나를 잡지 못한게 아니라 못 잡는 척 해준거라는걸...

 제리는 죽어서 천국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제리를 기다리던 톰을 다시 만나
 천국을 들었다 놨다하며 지금도 시끄럽게 장난치고 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도 내 옆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더 잘나고 더 똑똑해서가 아니라
 우리 관계를 오래도록 유지하려고
 지는 척, 못 이기는 척, 더 못난 척........

 말 한 마디 표정 하나 안지려하고
 사과나 화해의 손길 한 번 먼저 내 주지 않아도
 그저 그렇게 묵묵히 있어 주는 그런 사람들....

 분명히 있죠?
 여러분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까?
 아마 꼭 있을 겁니다.
 나를 돌아보고 낮추는 그런 날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한마디 ]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고
 마음의 문 닫지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여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마음의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릅니다.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게 되는지
 신중하게 마음 속으로 저울질 해본다면
 후회할 일이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얻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 것도 있기 마련입니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쉽게 결정하고
 뒤돌아 후회 하기도 합니다.

 한번만 참았으면 좋았을 걸
 입장을 바꿔 생각했더라면
 이해할 수 있었을 걸…하며 때늦은 후회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날이 갈수록 이혼율이 높아지고 있는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으로 한번쯤 더 생각해보며

 가정이라는 아름다운 보금자리에서
 따뜻한 마음과 마음을 나누며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 오늘의 한마디 ]
 
 행복이란 향수와 같다고도 말을 합니다.
 자기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수 없습니다.

 1.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걷기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8.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걷는 사람도 '뇌' 가 젊어진다.
 10.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12.'몸'이 찌뿌드하면 일단 걸어라.

 13.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
 14.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15.분노 일면, 일단 걸어라.
 16.인간 관계로 얽히는 날, 일단 걸어라.
 17.할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

 - 제일병원 원장 이명우박사 - 

 [ 오늘의 한마디 ]
 
 사람은 언제든지 마음가짐을 바꿔서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동복 가게에 허름한 옷차림의 아주머니가 여자아이와 함께 들어오셨다.
 "우리 딸이예요, 예쁜 티셔츠 하나 주세요."

 나는 아이에게 마음에 드는 것을 하나 고르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아이는 환하게 웃으며,
 "아무거나 괜찮아요, 엄마가 골라주시면 다 좋아요." 하는 것이었다.

 옷을 고르면서 하는 두 모녀의 대화에서 정이 넘치었다.
 두 모녀는 만원짜리 티셔츠를 사가지고 나갔다.

 그런데 얼마 뒤 아이가 그 옷을 들고와서,
 "저, 죄송한데요. 이거 돈으로 돌려주시면 안 될까요?"

 "왜 엄마가 사주신 건데 무르려고 하니? 엄마한테 혼나면 어쩌려구?"

 나는 약간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말했다.
 아이는 얼굴이 빨개지면서 하는 말이,

 "사실은 엄마가 시장 좌판에서 야채장사를 하셔요.
  하루 종일 벌어도 하루에 만원을 못버실 때도 있어요.
  엄마한테 미안해서 이 옷을 못 입겠어요." 

 순간 내 코끝이 찡해 왔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 큰 사랑을 가지고 온 아이가 예뻐서,

 "그래 예쁜 생각을 하는구나.
  이 돈은 다시 엄마를 갖다 드리고
  이 옷은 아줌마가 네 그 고운 마음씨가 예뻐서 네게 선물로 주는거야."
 
 하면서 작은 청바지와 함께 예쁘게 싸서 아이에게 들려 주면서,
 "그래 마음씨가 예쁘니 공부도 잘하겠지만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 날은, 사랑을 가지고 온 예쁜 마음의 아이 때문인지 
 종일 손님도 많이 오셨고 내 기분도 상쾌한 봄 날씨 그대로였다.
 다음 날 아주머니가 봄나물을 한 봉지 가지고 오셔서

 "얘가 무얼 사주면 늘 그런다오."
 하시면서 미안하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다..

 "착한 딸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아주머니가 부러워요."

 "예, 고생하는 보람이있다오. 이 집도 복받으시라고 기도하겠어요."

 - 김미경의 '봄날의 손님' 에서 -
  
 [ 오늘의 한마디 ]
 
 은행계좌에 돈이 얼마나 있든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있든
 누구나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과정에서 우리는 필연적으로
 더 행복해지고 성공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 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쳬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한마디 ]
 
 자식이 없으면 자식이 있는걸 부러워 하고
 자식이 많으면 무자식이 상팔자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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