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 들어가서 자신이 원하는것을 정확히 주문해야
 원하는 음식을 받을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모르면 
 그저 남들이 주문하는것을 따라 먹게 된다.

 자신의 마음은 자장면을 먹고 싶은데
 주위에서 짬뽕을 먹는다고 덩달아 시키면
 배는 부르지만 무언가 공허함을 느끼게 된다.

 우리의 삶도 비슷하다.

 외부의 소리를 막고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집중해 보자.

 내면의 가치와 원칙에 따라 행동하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얻게 된다.
 
 [ 오늘의 한마디 ]
 
 현재 순간순간 생각과 행동이
 자신의 미래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생활을 해야 불행해지지 않으며
 하루24시간을 잘 사용하는 지혜있는 사람이 인생행복을 가질 수 있습니다.

 1.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진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라는 건 환상이나 망상에 빠지라는 의미가 아니다.
 이 세상을 낙원처럼 생각하거나 만만하게 여기며 멋대로 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긍정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일수록 본인의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태도를 보인다.

 2. 계획을 빈틈없이 짠다

 잠이 부족하고 피곤할 땐 바쁜 상황이 스트레스로 느껴진다.
 하지만 시간이 있을 때 알찬 활동계획을 세워 부지런히 움직이는 건
 오히려 행복감을 높이는 비법이다.
 주말에 온종일 잔다고 해서 월요일 시작이 상쾌해지진 않는다.
 오히려 더 나른하고 찌뿌듯해진다.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 동안 빈틈없는 계획을 세워 주말을 보람차게 보낸다면
 돌아오는 한주가 덜 피곤하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

 3. 나빴던 순간을 되새기지 않는다

 긍정적인 사람은 잊어버려야 할 때를 안다.
 반면 부정적인 사람은 패배감이나 굴욕감을 느꼈던 순간을 반복적으로 되새긴다.
 다른 사람에게 일어난 좋은 일을 깎아내리거나 빈정거리기도 한다.
 이런 태도는 본인을 부정적인 사고 안에 가두는 올가미가 된다.

 4. 작은 흥미 거리를 잘 찾는다

 뭔가 엄청난 일을 기대할 필요는 없다.
 오늘 좋아하는 TV 드라마가 방영한다는 점을 떠올린다거나
 카페에 새로 나온 메뉴를 먹으러 가는 것처럼 작은 기대감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행복은 거창한 일보다 소소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때가 훨씬 많다.
 작은 기대감이 삶의 질을 높인다는 것이다.

 또한 행복감은 뒤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사소한 사건이라도 그때그때 기념하며 즐기는 태도가 필요하다.
 가령 주말 날씨가 화창하다면 지체할 것 없이 피크닉을 떠나거나,
 작은 화분 하나를 사서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기쁨을 즐기는 식이다.
 
 [ 오늘의 한마디 ]
 
 이길수 없지만 견딜수 있는 것은 세월,
 피할수 없지만 맞설수 있는 것은 운명,
 잡을수 없지만 놓을수 있는 것은 욕심,
 설득할수 없지만, 설명가능한 건 사과,
 어둠을 뿌리칠수 없지만 등불을 켤 수 있는 것이 "희망" 이라고 합니다.

 값싼 물건이나 보잘 것 없는 음식(飮食)을 일컫는 옛 속담(俗談)에  
 "싼 게 비지떡" 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속담의  어원(語源)을 보면 '싼게 비지떡'이란 말에는
 전혀 다른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충북(忠北) 제천(堤川)의  '봉양면'과 '백운면' 사이 고개인 '박달재'는
 지방(地方)에서 한양(漢陽)으로 올라가려면 꼭 거쳐야 하는 교통(交通)의 요지(要地)였습니다.
 '박달재' 근처 산골 마을엔 주로 과거(科擧) 보러가던 선비 들이 들렀던
 작은 주막(酒幕)이 있었다고 하는데~

 '박달(朴達)재' 고개 주막의 주모는 하룻밤 묵고 길 떠나는 선비들에게
 늘 보자기에 싼 무엇 인가를 봉송(封送)으로 주었지요. 

 ♥ 봉송(封送) : 물건(物件)을 선사(膳賜)하려고 싸서 보냄. 

 봉송을 받아든 선비들이 "싼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주모는 "싼 것은 비지떡 입니다. 가다가 배가 출출할 때 드세요" 
 라고 대답(對答)했다고 합니다.

 즉, 이 말인즉, 
 '보자기에  싼 것이 콩비지로 만든 떡' 입니다"란
 의미(意味)가 담긴 대답(對答) 이었습니다.
 여기서 비지떡은 두부 만들 때 나오는 비지(찌거기)에 
 쌀가루 넣고 소금 간을 해서 빈대떡 처럼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속담(俗談)에서 배려(配慮)와 情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먹거리가 貴했던 시절(時節) 먼길 떠나는 사람들에게 비지떡을 보자기에 싸서 전했던 
 산골 마을의 주모(酒母)가 
 "다들 과거급제 해서 꼭 성공 하시게나." 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런 바램을 봉송에 담지 않았을까요?

 '싼 게 비지떡'

 지금은 하찮은 물건(物件)을 이르는 말이지만,
 오래 전엔 '값이 싸다'는 의미(意味) 보다는 
 '보자기에 싸다',  즉 가진 건  없지만 상대(相對)를 배려(配慮)하고 나눠주는 
 따뜻한 情이 담긴 뜻으로 쓰여졌던 말이었다 합니다.

 남을 위한 배려 이것이 세상을 따듯하게 합니다.
 
 [ 오늘의 한마디 ]
 
 사람들은 자신만의 희망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거며
 누군가에게 뭔가를 주고 싶다면 희망을 주어야 합니다.

 어떤 동산에 두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나무 한 그루는 크고 나뭇잎도 무성했지만 그 옆에 서 있는 나무는 키도 작고 가지도 나약했습니다.

 "저 키가 큰 나무 때문에 햇빛을 못 받아서 내 키는 자라지 않는거야.
  저 나무가 없다면 나도 잘 자랄 수 있을텐데.
  저 나무는 크기만 크지 쓸모도 없고 나에겐 해만 되는군!" 
 하고 키가 작은 나무는 늘 불평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나무꾼이 그곳을 지나가게 되자
 작은 나무는 그 나무꾼에게 큰 나무를 도끼로 찍어 가져가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큰 나무가 나무꾼의 도끼에 찍혀 넘어져버리자 작은 나무는 기뻐하면서
 '나도 이제 멋지게 자랄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늘이 되어주고 바람막이가 되어주던 큰 나무가 없어지자
 뜨거운 햇빛과 세찬 바람에 작은 나무는 견딜 수가 없어서
 결국 쓰러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잘 느끼지 못하고 감사할 줄도 모르며 살고 있지만
 사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은 서로서로 도우며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사람이 함께 모여 사는 것은 서로의 연약함을 보충하고  채워주기 위함입니다. 
 내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경쟁상대가 된다고 남을 짓밟거나 때론 없애 버린다면
 그 순간엔 기쁠지 모르나 결국 작은 나무와 같은 결과가 되는게 세상이치인 것 같습니다.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 '프랭클린 효과'라는게 있습니다.
 "당신에게 친절을 베풀었던 사람은 당신이 친절을 베푼 사람보다
  다시 당신에게 친절을 베풀 가능성이 더 크다"
 는 미국의 격언과 궤를 같이 하는 말입니다. 

 이처럼 '프랭클린 효과'에서 증명된 것과 같이
 서로 격려하고 서로 세워주며 서로 도움을 줄 때
 우리 자신도 역시 격려를 받고 도움을 받으며 잘 자랄 수 있을 것입니다.

 [ 오늘의 한마디 ]
 
 요즘의 사회 모습을 보면
 더불어 함께 나아가는 모습이 더욱 아쉬워 보입니다.
 

 20세;~아스날 프로축구 클럽에 유소년으로 발탁.  
 21세;~부모님 사망. 
 22세;~경기 중에 갈비뼈 골절.
 23세;~하늘에서 벼락 맞음. 
 25세;~재기. 
 26세;~결혼. 
 27세;~곧 바로 이혼. 
 28세;~형제의 죽음. 
 29세;~보증 잘못서 쫄딱 망함.

 30세;~폐암 진단 받음. 
 31세;~폐암이 완치됨.   
 32세;~선수 복귀. 
 33세;~계단에굴러 두개골 파손.
 34세;~왼쪽 손목에 총 맞음. 
 36세;~막바지 선수생활 중 인대 절단됨. 
 38세;~은퇴. 
 39세;~코치 생활. 

 40세;~폐암 재발. 
 44세;~폐암 완치. 
 45세;~감독 생활. 
 46세;~식중독으로 고생. 
 47세;~벼락을 또 맞음. 
 49세;~집에 큰불 화재. 

 50세;~감독직 해고 당함. 
 51세;~노숙자 생활 시작. 
 52세;~노숙자 생활 중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살인 혐의로징역 10년 선고. 
 62세;~출소. 
 63세;~조그만 인쇄공장에취직. 66세;~인쇄소 사장이 됨. 큰 돈을 벌어 갑부가 됨. 
 67세;~사회에 재산 헌납. 
 
 70세;~명예 퇴직. 
 71세;~늦깎이 재혼. 
 73세;~박지성이 뛰었던 축구의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주가 됨.

 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스티븐 비게라(Steven Bigera)"라는 영국인이며,
 1928년 5월 13일생인 실존 인물 이야기입니다. 

 세상사... 
 끝날 때까지는 끝난게 아닙니다!
 
 [ 오늘의 한마디 ]
 
 성공은 결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시간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역경, 실패, 거절, 장애물을 뛰어 넘어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은 다름 아닌 투지입니다.

 한 남자가 친구에게 만족스런 결혼 생활의 비결을 말을 해주고 있었다.

 사소한일은 모두 아내가 결정하고 큰 일은 내가 정하지,
 그럼 서로의 일에 간섭할 일도 없고, 말 다툼도 없어. 

 그거 말 되네 그럼, 부인은 어떤일 들을 정하는데 ?

 월급 관리하면서 어디로 이사하고 무슨차 살지,
 명절 때 어디에 갈지, 외식은 뭐 할지, 그런 잔일들이지. 

 친구가 물었다.

 그럼 자네가 결정하는 중요한일은 도대체 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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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통일은,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 지구온난화에, 어떤대처 해야할지, 
 ° 세계평화를 위해서 무얼해야 할지, 
 ° 유엔사무총장은 누굴 뽑아야 할지, 
 ° 외계인이 침공을하면 어디로 도망갈지

 "그런 큰 일"들은 내가 정하지.
 
 [ 오늘의 한마디 ]
 
 위대한 업적은
 아이디어를 열정적인 행동으로 실천하여 만들어진 겁니다.

설정할때마다 까먹는 부분이라 메모를 남긴다.

 


윈도우7 32bit ODBC 


C드라이브 ->Windows -> SysWOW64 -> odbcad32.exe 실행 

  

윈도우7 64bit ODBC 


제어판 -> 관리도구-> 데이터원본(ODBC) 실행 또는 C드라이브 ->Windows -> System32 -> odbcad32.exe 실행 

  

윈도우10 


시작 -> 설정 -> 검색창에 ODBC 입력 -> 운영체제 bit에 맞게 선택 

(윈도우10 에서 설정에서 검색해도 나오지 않을경우 윈도우7의 경로의 ODBC 관리자를 실행시켜도 됩니다.)


ODBC란 Open DataBase Connectivity의 약자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들었습니다. MS에서 만들었으니 윈도우에서 당연히 사용할수 있고 추후에 표준화가 되어 리눅스나 유닉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위키백과)

 충분히 칭찬받은 사람에게 아부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평소 아부를 많이 받아온 자라면, 계속 아부를 받고 싶어하는 법.
 늘 새로운 내용으로 메뉴를 바꿔가며 아부할 수 있다.
 동전 한잎도 들지 않는다.

 당사자가 없는 곳에서 그를 추켜세우라

 그가 대단히 우수한 사람이라고 당신이 A에게 말한다면
 A는 밖에 나와 그 사실을 말하게 될 것이다.
 이로 인해 당신이 환심을 사야 할 대상은
 당신에게 자연스러운 호감을 갖게 된다.

 상대방이 솔직함을 요구하더라도 절대 솔직하게 답하지 말라

 이렇게 요구하는 사람은 사실 솔직함보다는 칭찬을, 
 또 진실보다는 지원이나 지지를 바라고 있다.
 따라서 아주 사소한 단점만 지적해도
 그는 이것을 혹독한 비난으로 받아들인다.

 비밀을 말하라

 개인적인 무언가를 드러내라. (그렇다고 당신이 뻔뻔스런 아첨꾼이 되지 않는다).
 이 말은 곧 당신이 상대방을 좋아하고 신뢰하며
 또한 그가 이해력과 분별력이 강한 존재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서로의 관계가 더욱 친밀해지기 바란다는 점을 암시하는 것이다.

 가벼운 부탁을 하라

 인간은 누구나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는 사람보다 자신이 호의를 제공한 사람을 더욱 좋아하는 법이다.
 그가 당신에게 친절을 베풀 기회를 만들라.

 평소 칭찬과 친절을 저축하라

 상대방이 당신을 아부꾼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때 칭찬과 호의를 예금하라.
 나중에 그의 호의가 필요할 때, 저축한 계좌에서 그 보답을 찾아쓸 수 있을 것이다.

 아랫사람에게 '대단히 뛰어나다' 라고 칭찬하라

 아래로 향하는 아부가 훨씬 더 쉽고 효과적인 법이다.
 받는 사람은 더욱 크게 감사하고 의심을 적게 갖는다.

 아직도 아부를 하거나 받는 것이 불편한 일인가?
 
 [ 오늘의 한마디 ]
 
 살아가면서 어떤사람이 도움이 필요해서 손을 내밀때가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사람이 불쌍한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듣는 말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일 수 있다. "
 "자식을 보면 그 사람의 부모를 알 수 있다. "
 "만나는 남자를 보면 여자의 수준을 알 수 있다."
 "사귀는 여자를 보면 남자의 됨됨이를 알 수 있다."
 사람은 사귀는 사람이나 주위의 인간관계에 따라 인생이 크게 달라진다.

 친구 관계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사람은 자신과 같은 수준의 사람밖에 사귀지 못한다.
 즉 자신을 향상시키고 발전시키며 공부를 계속하는 사람이 아니면
 운을 부르는 친구를 사귈 수 없다는 말이다.

 둘째,
 진짜 친구이거나 서로 존경할 수 있는 친구는 한 두 사람 많아야 세 명 정도다.
 왜냐하면 그 정도로 절친한 친구는 얻기 어렵고 그만큼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깊이 서로를 신뢰하고 서로에게 자극이 되는 관계는 사람이 많으면 만들어 가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
 친구를 선택하는 기준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
 운을 부른다는 관점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 성실한 사람이다.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거나 혹은 다른 사람을 따돌리거나 이용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이다.
 신뢰할 수 있는 친구란 마지막까지 믿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사람은 인간적으로 성숙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배려할 줄 알기 때문이다.
 
 ■ 자극을 주는 사람이다.

 친구가 좋은 것은 서로를 발전시킬 수 있는 관계이기 때문이다.
 서로 자극하는 사이란
 서로가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갖고 좋은 모델이 되어주는 것이다.
 
 ■ 질투심이 강하지 않은 사람이다.

 좀더 발전하려는 마음이 있으면 상대방에 대한 질투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상대를 물리치고 이성에게 사랑도 받고 싶을 것이고 
 한쪽이 다른 한쪽보다 유명해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어느 정도의 질투심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에너지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지나치면 우정이라는 재산을 잃을 수도 있다.
 
 ■ 인색하지 않은 사람이다.

 인색함은 겁 많은 것과 함께 절대 고칠 수 없는 두 가지 성격이라고 한다. 
 구두쇠와 사귀면 재미가 없다.
 인생의 빛이 퇴색되어 운도 어디론가 떠나버릴 것이다.
 절약하는 것과 인색한 건 다르다.
 절약은 만일에 대비해서 모으는 거지만,
 인색함은 혼자만 잘살아 보겠다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이다.

 위에서 얘기한 미덕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부분 운을 불러주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 오늘의 한마디 ]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것을 대하는 '자신의 태도' 입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수 많은 마음을 주고 받는다.

 사랑의 마음, 
 배려의 마음, 
 용서의 마음, 
 때로는 미움의 마음, 
 과욕의 마음, 
 거짓의 마음,

 우리가 보낸 마음들은 동그라미 인생속에 이리 흐르고 저리 딩굴다
 결국은 마음의 주인에게 되찿아 온다.
 좋은 마음은 좋은 마음대로, 나쁜 마음은 나쁜 마음대로
 되돌려 받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이 세상에 공짜가 그 무엇이 있겠는가!
 되돌아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다.
 베풀면 베푼대로, 인색하면 인색한대로 다시 돌아온다.

 우리네 인생살이 마음 먹기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눠지듯이
 작은 손 얇은 주머니 속이라 물질로 채워 줄 순 없어도
 따뜻한 마음만은 넉넉하게 채워 줄 가슴이 있지 않은가!

 그 마음 준다하여 우리에게 나무랄 그 누가 어디 있을까?
 인생은 미로같은 길을 가는것
 언제 어디서 무엇으로 또 다시 만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만약에 우리가 고운 마음 건네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은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우리를 맞이 하겠는가!

 '사필귀정'이란 말이 있듯이
 세상은 거짓이 없는 곳, 주는마음 되돌아 오는 세상인 것을
 이해, 용서, 배려, 감사, 사랑의 넓은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오늘도 즐거운 마음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 오늘의 한마디 ]
 
 ‘원칙’은 나한테만 있는것이 아니며
 ‘절실함’도 내게만 있는것이 아니고
 나도 절실하듯 남들도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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