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살아가다 보면
 좋은 일이나 슬픈일이 있고
 때론 힘든일이 있게 마련인데

 오르막길 있으면 내리막 길이있고
 장대같은 폭우가 내릴때와 보슬비 가랑비가 내릴때도 있고
 구름 한점없이 맑고 깨끗한날 있듯

 인생의 참된 즐거움도 역경과 고난을 만난뒤에
 비로소 뒤늦게 알게되는 것이 인생사인것처럼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미래가 바뀌어서
 좋은 만남과 탁월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또한 마음도 똑같아 그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대접받을 수도 있고 천덕꾸러기가 될수 있는데
 무엇을 담느냐 하는것은
 어느누구 책임도 아닌, 자신한테 있다는것도 알아야 합니다.
 
 [ 오늘의 한마디 ]
 
 어려울때 손내밀다가
 힘좀생기면 안면 바꾸는 모습이
 너무 일상적인 모습으로 보여지는것도
 어쩌면 우리 사회가 그리 행복하지 못한 이유일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여성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펄 벅' 여사는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서 중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러던 어느 해에 중국에서 극심한 가뭄이 들었을 때이다.
 그녀가 살던 마을에 '백인 선교사 가족들이 우리 마을에 살기 때문에
 신이 분노하여 가뭄이 계속된다.'는 소문이 돌았고
 그 소문은 점점 분노로 변하였다.

 그런 어느 날 밤 마을 사람들이 삽, 곡괭이, 쇠스랑 등 농기구를 들고
 '펄 벅'의 집으로 몰려온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외국 출장 중이라
 집에는 어머니와 어린 '펄 벅' 밖에 없어서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

 그럼에도 그 소식을 들은 어머니는 집안에 있는 찻잔을 모두 꺼내어
 차를 준비하고 케이크와 과일도 준비했다.
 그리고 손님들을 초대한 것과 같이 대문과 집안의 모든 방문을 활짝 열어 놓고
 어린 '펄 벅'에게 장난감을 가지고 놀도록 하고 어머니는 바느질감을 들으셨다.

 얼마 뒤에 농기구를 든 사람들이 몰려왔다.
 그들은 대문이 굳게 잠기고 집안은 깜깜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횃불을 들고 '펄 벅'의 집으로 몰려 들었다.

 그런데 대문이 열려 있어서 마당으로 들어섰더니
 모든 방문이 열려 있었고 방마다 불이 환하게 켜진 것을 보고 놀랐다.
 방마다 차와 케익과 과일이 차려져 있는 것을 보고
 어리둥절하여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멈칫거리고 있었다.

 어머니는 정중히 마을분들을 맞이하였다.
 “어서 오십시오. 정말 잘 오셨습니다.
   방에 들어오셔서 차라도 한 잔씩 드시며 말씀을 하십시오.”

 그 말을 듣고 더 어리둥절하는데
 그들 중 어느 한 사람이 횃불을 내려놓고 방으로 들어가자
 다른 사람들도 모두 그를 뒤따라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구석에서 놀고 있는 아이와 어머니의 얼굴을 바라보더니
 차를 마시고 케이크와 과일을 먹고 그냥 돌아갔다.
 그날 밤에 그토록 기다린 비가 내렸다는 것이다.

 훗날 어머니는 어른이 된 '펄 벅' 여사에게 그날 밤 일을 이렇게 회고하였다.

 “그날 밤에 조금이라도 도망을 칠 방법이 있었다면
  도망치다가 잡혀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살벌한 상황이었다.
 그런데 막다른 골목에서 어차피 피할 수가 없는 절망적인 상황이었기에
  모든 것을 각오하고 용기를 내어 보았단다.”

 그리고 어머니는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다.
 “용기는 절망에서 생긴다.”
 그 말은 '펄 벅' 여사가 절망적인 순간에 항상 떠올리는 말이 되었다고 한다.
  
 [ 오늘의 한마디 ]
 
 용기는 절망에서 생긴다. 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
 어렵고 힘들 때 떠올리며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르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면서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굿굿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어려움을 함께 해결 해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삶을 진실하게 함께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향수를 아니 뿌려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진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오늘의 한마디 ]
 
 우리 모두는 타인과 나눌 뭔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눌수록 가치가 커집니다. 
 대가없이 베풀 때 순수한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나눔은 전염됩니다. 
 나눔이 세상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사주팔자보다 중요한 것은 관상이요.
 관상보다 중요한 것은 수상(손금)이고
 수상보다 중요한 것은 심상(마음)이다.

 젊었을 때 돈 있는 건 돈 있는 게 아니다.
 돈 버는 자랑하지 말고, 돈 쓰는 자랑해야 할 것이며
 간사함에 홀리지 않고, 사랑함에 취하지 않으며
 달면 뱉고 쓰면 삼킬 줄 아는 내가 되자.

 힘들어도 티 내지 말고,
 잘나간다고 내세우지 말고,
 인생 한방이라 떠들지 말고,
 잘 될 거라 확신하지 말고,
 내 사람이라고 너무 믿지 말고,
 안 보면 그만이라고 막 대하지 말고,

 입은 하나고 귀는 두 개인 이유를 생각하고,
 말을 가장 잘하는 건 지식의 영역이고,
 말을 잘 듣는 건 지혜의 영역이며,

 여자를 사랑하되 정으로 만나지 말고,
 친구를 사랑하되 돈거래는 하지 않으며,

 술을 좋아하되 주량을 알고 마시며,
 사람을 사귀되 기준(편견, 판단) 없이 대하고,

 보이는 것에서 안 보이는 것을 한 번 더 생각하고,
 움직이지 않는 천재보다 움직이는 바보가 낫다.

 내 삶의 실패란?
 안돼서 안 하는 것이 아니라, 안 해서 안 되는 것이다.

 행복이란?
 마음먹기 나름이고, 불행은 남과의 비교에서 찾아온다.

 성공이란?
 나의 기준이 아닌 자식과 아내의 기준으로써 멋진 가장이 되는 것이다.

 인생의 기회는 3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 찾아오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지금이다.

 잘 되면 남 탓이고, 안 되면 내 탓이다.
 겉모습이 초라한 건 용서할 수 있지만
 마인드가 초라한 건 용서가 되질 않는다.

 오늘이 내 생에 가장 젊은 날이다.
 그러니깐 죽는 소리 그만하자.
 
 [ 오늘의 한마디 ]
 
 긍정적인 사람들이 더 생산성이 높습니다. 
 긍정은 긍정을 부릅니다.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일하면 나도 긍정적인 사람이 됩니다.

 인생은 마음 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는 것은 흘려 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 수는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 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내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요, 건강하게 사는 길이다.
 
 [ 오늘의 한마디 ]
 
 가지치기를 잘하면 실한 열매가 열리지만
 잘못하면 열매를 키울수 있는 힘을 빼앗깁니다. 

 사람을 위해 돈을 만들었는데 돈에 너무 집착하다보니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네요

 몸을 보호하기 위해 옷이 있는데 너무 좋은 옷을 입으니 내가 옷을 보호 하게 되구요

 사람이 살려고 집이 있는데 집이 너무 좋고 집안에 비싼게 너무 많으니 사람이 집을 지키는 개가 되네요

 인생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 하니까 의미의 노예가 되고 불행하게 됩니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곁에두고 다 써보지도 못하고 죽어서는 안되며

 우리는 미래의 노후대책 때문에 오늘을 행복하게 살지 못하는 희귀병에 걸려서도 안되고 

 우리는 행복을 곁에 두고도 다른 곳을 해매며 찾아 다니다 일찍 지쳐버려서도 안되며

 우리는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면서 사랑하지 못해서는 더 더욱 안됩니다
  
 [ 오늘의 한마디 ]
 
 행복이란
 하늘이 푸르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만큼이나 단순하지 않을까요..

 내일을 예약합니다.
 저기 저 하늘과 같이 눈부시게 파란 내일을 예약합니다.

 내일은 생각이 젊어져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정열이 살아나고
 내일은 가슴이 건강해져서
 진리를 위해 양심의 고동을 울릴 수 있고
 내일은 마음을 활짝 열어
 미움이 사라지고 더불어 사는 날이길.....

 내일을 예약합니다.
 저기 저 아침해같이 타오르는 붉은 내일을 예약합니다.

 내일은 생각이 요동쳐서
 좌절했던 자리에서 도전하는 자리로 바뀌고
 내일은 가슴이 뜨거워져서
 사랑을 위해 진실의 고백을 나눌 수 있고
 내일은 마음이 손을 잡고
 시기와 질투가 없는 정스러운 날이길.....

 내일을 예약합니다.
 남은 건 어제의 실패와 어려움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흘린 진실한 땀과 소중한 노력으로 내일을 예약합니다.
 
 [ 오늘의 한마디 ]
 
 두려워하지 말고 기죽지말고
 어느 상황이든지 능동적으로 지혜롭게 대처하며
 재미있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즐겨보던 만화 "톰과 제리". .
 그 끝이 어떻게 되는지 혹시 아시나요??
 마지막 이야기에 따르면..... 

 톰이 나이가 들어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고 합니다.
 제리는 톰이 죽은 후 더 이상 자기를 괴롭히는 톰이 없어서
 너무 좋아하며 마음껏 소리치며 돌아다녔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톰이 없으니, 그 허전함이 커졌다고 합니다. ㅠㅠ
 함께 놀며 장난칠 톰이 없어서 허전했던거죠...
 주인이 그걸 눈치채고 톰과 비슷하게 생긴 고양이를
 한마리 구해와서 같이 지내게 했답니다.

 제리는 신이 나서 톰과 했던 것처럼 새로운 고양이를 놀리며 놀았답니다.
 그런데~~~??
 그 고양이는 톰이 아니었습니다.
 그 고양이는 단박에 장난치는 제리를
 낚아채서 잡아 먹어버리고 말았답니다. 헐~~

 제리는 죽으면서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톰은 나를 잡지 못한게 아니라 못 잡는 척 해준거라는걸...

 제리는 죽어서 천국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제리를 기다리던 톰을 다시 만나
 천국을 들었다 놨다하며 지금도 시끄럽게 장난치고 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지금도 내 옆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더 잘나고 더 똑똑해서가 아니라
 우리 관계를 오래도록 유지하려고
 지는 척, 못 이기는 척, 더 못난 척........

 말 한 마디 표정 하나 안지려하고
 사과나 화해의 손길 한 번 먼저 내 주지 않아도
 그저 그렇게 묵묵히 있어 주는 그런 사람들....

 분명히 있죠?
 여러분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있습니까?
 아마 꼭 있을 겁니다.
 나를 돌아보고 낮추는 그런 날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의 한마디 ]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고
 마음의 문 닫지말고 항상 열어 두도록 하여야 합니다.

 어떤 일이든지 마음의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릅니다.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게 되는지
 신중하게 마음 속으로 저울질 해본다면
 후회할 일이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얻는 것이 있으면
 반드시 잃는 것도 있기 마련입니다.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쉽게 결정하고
 뒤돌아 후회 하기도 합니다.

 한번만 참았으면 좋았을 걸
 입장을 바꿔 생각했더라면
 이해할 수 있었을 걸…하며 때늦은 후회로
 서로에게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날이 갈수록 이혼율이 높아지고 있는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는 현실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긍정적인 마음으로 한번쯤 더 생각해보며

 가정이라는 아름다운 보금자리에서
 따뜻한 마음과 마음을 나누며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 오늘의 한마디 ]
 
 행복이란 향수와 같다고도 말을 합니다.
 자기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수 없습니다.

 1.걷기는 '뇌'를 자극한다. 
 2.걷기는 '건망증'을 극복한다.

 3.걷기는 '의욕'을 북돋운다.
 4.걸으면 '밥'맛이 좋아진다.

 5.걷기는 '비만' 치료제이다.
 6.걷기 '요통' 치료에 효과가 있다.

 7.걸으면 '고혈압'도 치료된다.
 8.걷기는 '금연' 치료제이다.

 9.걷는 사람도 '뇌' 가 젊어진다.
 10.스트레스가 쌓이면 일단 걸어라.

 11.자신감을 잃었다면 일단 걸어라
 12.'몸'이 찌뿌드하면 일단 걸어라.

 13.마음이 울적하면 일단 걸어라.
 14.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 일단 걸어라.

 15.분노 일면, 일단 걸어라.
 16.인간 관계로 얽히는 날, 일단 걸어라.
 17.할일 없는 날, 일단 걸어라.

 - 제일병원 원장 이명우박사 - 

 [ 오늘의 한마디 ]
 
 사람은 언제든지 마음가짐을 바꿔서
 인생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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