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 조금 전에 숙소에서 출발하여 통과하는 국립공원..
아마 입장료가 있겠지만...
우리는 봉사를 하러 왔으니까~ 통과!!!!

시원한 아침이면,,
길거리에 캥거루가 이렇게 나와있는다...
어디서 배운지는 모르겠지만..
인사를 하고 있는 캥거루들.... 나름 귀엽네...ㅋ

어제와 같은 작업.
소나무 자르기...장비 준비중..

나무를 자를려면 산으로 올라가야 되는법!!
줄 맞춰서 올라가는중..

나무 자르는 종경이...
호주에서 워킹을 했지만, 너무나도 하얀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첨만났을때 여행하는 학생인 줄 알았다..
약간은 내성적인면도 있었찌만, 착한 동생이였다...


운기와 함께 차량앞에서,,
둘다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네;; 하하핫

차량 이동중...ㅋㅋ

좌회전 신호를 보내는 캥거루..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따라하게 된다...ㅋㅋ

새로운 도시에 왔으니 지도는 필수!
카메라로 찍어놓고 길찾을때 사용했었다...
확실히 우리나라에 비하면,,, 지도보고 길찾는게 편했던것 같다.

혼자 카메라를 나무에 걸어 놓고 노는중...
풋볼클럽 옆의 경기장에서.......

풋볼클럽안의 게임기들...
아마 내가 사용법을 알았다면,,
저기계에 내 돈을 놓고 왔을수도 있었겠지만,.,, 난 하지 않았다..ㅋ

일이 끝나고 돌아오면 3~4시쯤 되는데...
간식으로 먹은 빵과 우유... 그리고 토마토!!

음식이 넘쳐나는 숙소!!
재료가 많으니 음식도 얼마든지 해 먹을 수 있었다..


저녁으로 먹은 브릿또?
얇은 빵같은것에 각정 양념을 넣고 싸먹는것이였는데..
너무 맛있었다..

하하 사진을 찍기 위해 꾸며본....

맛은 있었는데, 손이 너무 많이 가서 이후로는 시도 하지 않았다;;

이 사진은 숙소에 있는 토끼이다..
꼭! 야구공을 X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다;;; 하;;하;;ㅎ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