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일과
- 그레이트오션로드 투어

어제 늦게 자서 그런가.. 아침 7시 픽업인데.... 늦잠을 잤다...
픽업하는 기사가 방에까지 아서 깨웠으니.... 그 사람을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ㅋㅋㅋ

여하튼 그래서 씻지도 못하고 투어를 시작했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도착한 후 화장실에서 씻었다.. 하하핫;;;

대략 일정은
지롱 -> 토콰이 -> 벨의 해변 -> 웅장한 바닷가 길 -> 앵글시아일리즈 인렛 -> 기념아치 -> 로네 -> 바위볼트지역 -> 케넷강 -> 코알라....
이였던거 같다...

주요 일과
- 켄버라 -> 멜번 이동
- 멜번 시티 구경
- 바닷가 구경
- 공항 왕복

일단 켄버라에서 야간버스를 탔기 때문에... 멜번에는 아침에서야 도착을 하게 되었다..
대략 8시간동안 버스에 있었지만... 피곤했었는지... 자다가 2번깨니까 도착해 있었다..

운기, 지현이와 함께 도착해서 준비해온 아침을 함께 먹고난 뒤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 시티구경을 했었다..
멜번에 오래 있었던 지현이가 가이드를 해줬기 때문에, 재밌게 많은 것을 구경할 수 있었고..

밤에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지현이를 위해 공항까지 다녀왔었다.......( 숙소도착하니 2시가 넘었다는.. ㄷㄷ)


주요일과
- 숙소 청소
- 전쟁기념관 방문
- 그레이하운드 버스 이용 ( 켄버라 -> 멜번 야간버스)


 일을 하는것은 어제가 마지막이였기에,, 하루의 자유시간이 생기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남아있는 사람들끼리 전쟁기념관 구경을 하게 되었는데..
기존사람들과과 한명의 새로운 인원이함께하였다..

그리고 야간의 그레이하운드 버스......하하.. 야간버스 처음이였지만, 나름 괜찮았다;;ㅋ

주요 일과
- 가든 정리 마무리
- 점심으로 주먹밥 먹기..
- 피드백

사실상 오늘이 CVA봉사활동의 마지막날이다...
시간은 참 빠르기도 하지...마지막이라는 것은 항상 아쉬움을 남기는 것 같다.

어제 2팀으로 나누어서 목요일,금요일 한팀씩 휴식을 가지기로 했었는데....
오늘 일하는 우리팀은 내일이 마지막날이기때문에 내일 쉬기로 한것이다..

그래서 다른팀이 특별히 우리의 점심을 만들어 줬었는데........ㅎ
왜 사진이 한장도 없는것이지;;;; 이상하네...

여튼 메뉴는 손으로 집어먹어야 하는 주먹밥!?ㅋㅋ (물론 수저를 다른데서 빌려오긴 했었다..ㅎㅎ)




주요일과
- 가든정리
- 비행기 예약 ( 멜번->케언즈, 케언즈 -> 브리즈번)

CVA활동을 지금까지 하면서, 점심으로 비빔밥을 준비해 먹은것은 처음이다..
모두 함께 먹어서 더 맛있기는 했지만,, 왠지 모르게 이상한 시선들을 느낄수밖에 없었다..하핫;;


주요 일과
- 잡초 제거
- 쇼핑 (가방)
- 휴식 및 음주



주요일과
- 잡초제거
- 남2, 여1 합류
- 휴식 및 음주

 


주요일과
- 켄버라 -> 멜번 버스 예약
- 휴식...


 


주요 일과
- 자전거 여행
     YHA 자전거 대여 -> Canberra Museum Gallery ->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 Botanic Gardens
   ->Black Mountain Tower -> National Museum of Australia -> 각국 대사관 -> 국회 의사당
   -> 올림픽 수영장 -> YHA 자전거 반납
- 저녁 식사 및 음주

 


주요 일과
- 소나무 절단
- 바베큐 파티
- 6명 out, 4명 in
- 저녁 식사 및 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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